자바 주식

10월 8일 벤치마킹 러닝 성내천까지 내려가는 동안 동적 스트레칭, 워밍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가고 있다. 운동 목표를 10K 44분으로 잡았는데 오늘 훈련을 해보니 조금 힘들긴 하다. 10월 9일 목표 페이스 반복 비가 올 것 같아서 아파트 단지 안을 돌았는데 GPS가 확실히 불안한 듯 보였다 옆쪽에 도로변도 달려봤지만 언덕과 함께 흡연구역이 있어서 달리는데 불편함을 느꼈다. 한글날에 달렸다고 가민 한글날 배지도 받았다. 이런 부분은 섬세하다 ^^ 확실히 같은 속도로만 달리는 버릇을 해서 다른 페이스로 달릴 때 페이스 느림, 빠름 표시가 자주 나왔다. 아파트 단지 안이어서 GPS가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았다. 개인 최대심박수까지 찍으면서 훈련했는데 오랜만에 이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엄청 힘들었..

가민 스마트워치를 사면 전문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 저자 제프 갤러웨이 트레이닝 계획으로 훈련을 해보려고 합니다. garmin connect에서 아래와 같이 트레이닝 계획으로 3명의 코치 중에 선택을 해서 트레이닝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부담되시면 포러너 245 정도로 구매하시고 트레이닝 받아보세요 장비를 동기화 하지 않으면 아래처럼 워크아웃만 제공됩니다.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가민 스마트워치를 구매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

가민 포러너로 29층 아파트 계단을 3번 정도 올랐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오르려니 너무 힘드네요 2계단씩 올라가다가 숨이 너무 차서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운동종목은 많은데 그 중 계단 오르기 운동도 있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실제 층수가 시계에 표시되는데 87층을 오르는데 72층(?) 정도로 표시됐습니다. 그 외 심박수 등이 표시되어서 운동 기록하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집 근처 하남 천마산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위례대로 터널 옆에 있는 인도를 따라서 가다보면 오른쪽에 천마산으로 향하는 길이 보입니다. 저 멀리 거여동 송파시그니처 롯데캐슬이 보이네요 앞쪽은 아직도 농사를 짓고 있는 말이죠 ^^;; 마천동쪽 천막산 가는 길은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하남쪽 길이랑 참 많이 다르죠 해발 144.5m여서 그리 높지 않아서 가는 길이 힘들지 않습니다. 감일 센트레빌 아파트가 저 멀리 보이네요 그냥 러닝화를 신고 갔더니 정돈 안된 산책로에 돌이 많습니다. 조심해서 지나가세요 천마산 소방시설도 보입니다. 하남쪽으로 하산길을 찾았는데 결국엔 못찾아서 이상한 길로 내려갔습니다. 저 멀리 지아이 테니스 랩 아카데미도 보입니다. 가민 포러너 955로 등산으로 설정하고 이..

가민 포러너 955가 드디어 왔습니다. 쿠폰 할인 5만원을 받아서 그나마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작은 상자여서 그런지 행낭배송으로 묶여서 오래걸릴 줄 알았으나 2일 지나고 다행히 출발해줬습니다. 액정필름 안 띄고 잠깐 쓸까 생각했는데 무조건 띄어야 되네요 ^^;;; 손목 스트랩은 부드러워서 편안했고 무게도 가벼워서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찰 수 있습니다. 빠른 시작 설명서를 한번 봤는데 몇번 만져보니 조작법은 금방 익숙해집니다. 사실 쓰는 것만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테니스 등 여러 운동들을 추적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테니스는 실내여서 GPS는 안 잡히고 칼로리, 심박수 등만 측정됩니다. 사고 시 비상연락망 안내문자 테스트했는데 테스트 하다가 이렇게 먹통됐네요....ㅡㅡ..

달리기를 제대로 해보려고 가민 스마트워치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여러 제품 중에 255가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있지만 955가 탐나네요. 255와 955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봅니다. 가민 포러너 955보다 포러너 255가 디스플레이가 더 작고 무게가 가볍습니다. 955 메모리는 32GB, 255 메모리는 4GB 입니다. 배터리는 15일, 14일로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955 솔라는 5일 더해서 20일 정도되는 것 같더군요 두제품 모두 방수등급 5ATM 입니다. 5ATM, 수영 수심 50m에 상당하는 압력을 견딜 수 있음 955에만 골프 스윙등을 분석할 수 있는 Truswing Sensor가 있습니다. 955에 있는 기능 Real-Time Stamina (바로가기) 실시간 체력 표시 Up Ahea..

오랜만에 판교가는 탄천 자전거길로 판교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약 1시간 거리의 자전거길 이었는데 오랜만에 라이딩를 하니 힘드네요 판교역 주변이 모두 개발되어서 최근에 판교테크원 타워에 상가들이 하나 둘씩 입점됐습니다. 투썸플레이스도 엄청 크고 그 옆에 알레그리아 판교테크원점도 생겼습니다. 점심 때 가면 사람이 많습니다. 판교역 주변 실내 자전거 주차장 2곳을 가봤는데요 한 곳은 현대백화점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여러번 지나갔는데 여기 있는 줄 몰랐네요 자전거 주차장 앞에도 자전거가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주차장 운영시간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여서 잘 확인하시고 이용해보세요. 현대백화점 자전거 주차장 내부입니다. 이상한 기계들이 많이 있어서 생각보다 괘적하지는 않습니다..

오랜만에 성내천 달리기를 하고 왔습니다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엄청 붐비더군요 저녁엔 그래도 시원해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운동하시나 봅니다 3km 달리는데 진짜 힘들었네요 ㅎㅎ 문제는 제 폰에서 운동 완료가 안되는 현상이 계속 발생합니다 그래서 폰을 재시작하면 운동 데이터가 날라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Nike Run Club 버그로 보이는데 빨리 수정됐으면 하네요 최근 들어 별점 1점과 함께 다양한 증상으로 안된다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그래도 애정을 갖고 이 앱을 쓰는 사용자가 많은데 빨리 버그 수정되길 바랍니다 ㅠㅠ 기록 좀 하게 해주세요 ㅠㅠ

이제 다시 달리기를 시작해보려고 나이스스토어에서 러닝화를 보던 중에 나이키 줌 플라이 4를 보게됐습니다. 아래 색상이 판매가 잘 안되는지 할인폭도 크고 색깔도 맘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 상품은 구매하고 2일만에 왔으니 빠른 편인 것 같네요 주변에 나이키 매장이 있고 상품 재고가 있으면 바로 받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색상이 튀는 것 같지만 신어보면 더 이쁩니다. 스우시 로고가 멋지네요 ^^ 이제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나이키스토어에서 나이키 러닝화 찾아보시고 꼭 네이버쇼핑이나 다른 오픈마켓에서 품번 검색해보고 구매하세요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팔당대교에 가서 돌아오는 길에 초계국수 먹고 왔습니다. 아침에 안개가 껴서 흐린 날일 줄 알았는데 맑은 날씨로 변했네요멀리 제2롯데월드가 보입니다.자전거 길이 조금씩 변해서 좀 더 안전해졌네요잠실쪽 길은 주말엔 사람이 많은데 평일이어서 한가하니 좋았습니다. 거의 5년만에 한강라이딩을 다녀온 것 같은데 자전거 길은 잘되어있네요 ^^ 한강드론공원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드론을 편하게 날릴 수 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드론 조종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양재천을 지나서 팔당대교까지 오랜만에 가려니 체력이 많이 딸립니다.나중에 쉬엄쉬엄 달렸습니다.점점 더워지더군요 유니온타워와 하남 스타필드가 저멀리 보입니다.하남 미사지구에 아파트가 확실히 많이 지어진 모습입니다.건설 중인 곳도 많네..

올핌피수영장 일일자유수영 10번 이용하면 1번 무료로 주는 스탬프카드가 있어서 오늘은 그걸로 이용하고 왔습니다 ^^ 한 5~6년된 스탬프카드여서 전화로 몇 번 물어보고 다녀왔습니다.아직도 스탬프카드가 있나 봅니다 일일아용요금이 비회원 6천원인데 스탬프카드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네요 예전에는 없었는데 수영할 때 이걸 차고 해야된다고 하네요수영장은 예전에 리모델링 후에 큰 변화는 없더군요샤워장도 넓고 물도 잘 나옵니다 ^^물건이나 샴푸 놓는 곳이 넓어져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근데 하수도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그건 좀 실망이네요 평일 일일자유수영 시간표 평일 오후 1시에 갔더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계시네요역시 직장인들이 이용하기엔 쉽지 않은 시간이어서 젊은 사람들은 없습니..

어제 양재천 벚꽃 달리기 하고 왔습니다.낮에는 오전에 비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았네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벚꽃을 보며 양재천을 달리려고 나갔다 왔습니다.날씨는 조금 쌀쌀했는데 반팔에 반바지 복장으로 달렸습니다. 흐릿하게 정말 못 찍었네요 실제로 보면 너무 예쁘네요 달리고 오는 길에 사람들이 많이 찍는 곳에서 사진 찍고 왔습니다.양재시민의 숲 벚꽃 명소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 지도 화살표를 참고하세요화살표 방향으로 벚꽃 구경하시면 이쁩니다 ^^ 위에 사진은 위쪽에서 아래 사진은 아래쪽에서 찍은 모습이예요야경은 또 처음이네요 ^^ 양재천에도 벚꽃 구경하고 운동하시는 분들로 밤에도 사람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양재시민의 숲은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으스스한 분위기여서 달리기하러는 잘 안가고..

러닝앱으로 양재천 달리기를 하고 왔습니다.현재 온도 15도이고 러닝복장은 드라이핏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나이키 러닝 조끼 에어로 로프트를 입고 달렸는데 야간이어서 좀 쌀쌀한 듯 했으나 좀 달리고 나니 땀이 많이 나네요반팔 복장으로 달리기하길 잘했습니다. 양재천이 점점 좋아져서 건널 수 있는 다리들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징검다리, 자전거도 건널 수 있는 다리 등등 오늘은 먼저 나오는 다리를 지나서 좀 더 뛰었습니다. 6주 연속 달리기를 했습니다.미세먼지때문에 야외 달리기를 하기가 힘든 날들이 많았는데 오늘밤은 달리기에 기온도 괜찮고 공기도 상쾌했습니다. 이제 블루레벨(1000km)까지 15.54km가 남았습니다.육아휴직 복직하기 전에 블루레벨이 될 것 같네요여러분도 나이키 러닝앱으로 달리기 하세요 ^^..

양재역 다이소까지 달리기하고 왔습니다.어제 미세먼지가 있는 줄도 모르고 레버식 후크를 사러 생계형 달리기 하고 왔습니다.달리기 운동이 좋은 점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죠 NRC 앱을 이용해서 기록을 측정하면서 갔고요 블루레벨(1000km)까지 이제 약 20km가 남았습니다. 양재역 코스는 사진에서처럼 마지막 부분에 경사가 있어서 조금 힘든 코스네요담에는 그냥 양재시민의 숲, 양재천 달리기로 대체해야겠습니다 ^^;; 늦게까지 할 줄 알았는데 다이소 영업시간이 밤 10시(22시)까지 네요저번에 2kg 제한 하중이 있는 레버식 후크 2개 1000원짜리를 샀는데 금방 떨어졌습니다.이번에는 사진에 있는 두 제품을 다 구매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궁금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2018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대회 신청을 하고 오늘 참가비를 입금했습니다.롯데월드타워 123층 2,917개 계단을 오를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운영비를 제외한 참가비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달리기를 서서히 시작해야겠네요 대회 요강대회명2018 LOTTE WORLD TOWER INTERNATIONAL SKY RUN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대회일시2018년 5월 13일(일) 08:00~17:00장소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참가자격경쟁부문_만 18세 이상 ~ 65세 미만 * 레이스 당일 기준 비경쟁 부문_연령 제한 없음 참가부문 / 인원부문경쟁 부문(기록 레이스)비경쟁 부문(체험 레이스)구분엘리트 (남/여)개인 (남/여)단체 (기업..

양재천 달리기를 하고 왔습니다. 영상 5도의 날씨인데 밤이어서 그런지 쌀쌀하네요 NRC 앱으로 운동한지도 꽤 됐는데 1000km 블루 레벨까지 가기가 참 힘드네요 이제 35.16km 남았습니다. 조금씩 꾸준히 해서 복직 전까지는 레벨업해야겠습니다. 가로등으로 어둡진 않은데 나무들이 있어서 뭔가 우스스하네요 양재천 정비가 잘되어 있어서 양쪽 도로로 모두 달릴 수 있습니다.이제 4월이 되면 벚꽃들로 가득하겠죠 벌써 기대되네요 너무 이쪽 길로 안왔나봅니다.건너편에 벤치가 새로 있고 사람이 앉아 있길래 잘 조성해놨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리 건너서 건너편으로 왔더니 벤치에 누가 앉아 있길래 이 밤에 책을 읽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는데 칸트 동상이네요서초구 블로그(=올 가을, 양재천에서 칸트를 만나요!)에서 보니..

나이키 루나에픽 러닝화 체험이벤트로 비싼 신발을 체험 중입니다 지난번엔 나이키 루나에픽 로우 플라이니트를 체험해 봤는데요 이번엔 양말을 신은 것처럼 보이는 루나에픽 플라이니트 입니다 ^^ 처음 받고서 뜯자마자 느꼈던 생각이 덥겠다 였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일상생활에서 신기에는 답답하다. 러닝할 때는 발목을 잡아주어 달릴 때 편한합니다 플라이니트란? 나이키 플라이니트는 양말 같이 꼭 맞고 편안한 핏을 보장하는 러닝화를 만들어 달라는 육상선수들의 의견에서 착안한 신발입니다. 나이키는 4년을 목표로 프로그래머, 기술자, 디자이너로 팀을 만들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뛰어난 지지력과 내구성을 지닌 니트 갑피 제작 기술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지력, 유연성, 통기성을 담당하는 각 디테일을 정밀하게..

나이키에서 6월 30일부터 7월 말까지 나이키 루나에픽 체험 이벤트를 해서 저도 구매했습니다 ^^ 신어보고 제품이 맘에 들지 않으면 반품하면 된다고 하네요 장마철인데 체험기간에 부지런히 신고 다녀야겠습니다 러닝을 좋아해서 집에 러닝화가 많은데 이 제품은 쿠셔닝이 좋은 것 같네요 뛸때 발목도 잘 잡아주고 신축성도 있는 것 같고요 ^^ 민트색이랑 파랑색 중에 민트색을 신고 싶었지만 어색함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아 파랑색을 선택했으나 이마저도 밝아서 적응을 좀 해야되네요 ^^ 달리기할 땐 이쁘지만 일상생활할 때 신기에는 너무 밝게나와요 ^^;; 커플로 체험하고자 와이프 것도 주문했네요 ^^ 안신은 것 처럼 가볍고 편하다네요 발볼이 넓은 분은 불편할 수 있으나 신축성이 있어서 늘어나긴하니 감안하시고 달리기할 때..

이사와서 처음으로 간 청계산 등산코스 소개 드립니다.양재화물터미널 방향으로 올라가는 등산코스로 제가 등산해보니 매봉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양곡도매시장이 여기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KCTC 양재물류센터 왼쪽으로 지나가면 등산로가 나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등산로 입구가 나오고 안내표지판이 있습니다. 입구 왼쪽에 보시면 계단으로 된 등산로가 있는데 풀이 많아서 별로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옥녀봉까지는 약 40분정도 소요 됐습니다 중간 중간 등산로 안내 표지판이 많이 있습니다. 옥녀봉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더 가까이서 가보니 멋지네요 ^^ 계속 올라가나 싶더니 너무 내려간다 싶을 정도로 내려가기도 합니다....^^;;; 다..

요즘 날씨가 엄청 더워져서 수영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회사 근처에 판교스포츠센터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오후 7시가 조금 안되어서 쉬는 시간이었는데 강습받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잘 배울 수 있을거 같더군요 아이랑 놀 수 있는 유아풀도 있고요~ 시설이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깨끗했습니다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여유롭고요 주 4일 강습이 48,000원 6회는 60,000원으로 성남시에서 운영해서 그런지 저렴하더군요 주위 회사나 집에 계시는 분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수영으로 몸매 가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