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루나에픽 러닝화 체험이벤트로 비싼 신발을 체험 중입니다 지난번엔 나이키 루나에픽 로우 플라이니트를 체험해 봤는데요 이번엔 양말을 신은 것처럼 보이는 루나에픽 플라이니트 입니다 ^^ 처음 받고서 뜯자마자 느꼈던 생각이 덥겠다 였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일상생활에서 신기에는 답답하다. 러닝할 때는 발목을 잡아주어 달릴 때 편한합니다 플라이니트란? 나이키 플라이니트는 양말 같이 꼭 맞고 편안한 핏을 보장하는 러닝화를 만들어 달라는 육상선수들의 의견에서 착안한 신발입니다. 나이키는 4년을 목표로 프로그래머, 기술자, 디자이너로 팀을 만들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뛰어난 지지력과 내구성을 지닌 니트 갑피 제작 기술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지력, 유연성, 통기성을 담당하는 각 디테일을 정밀하게..
나이키에서 6월 30일부터 7월 말까지 나이키 루나에픽 체험 이벤트를 해서 저도 구매했습니다 ^^ 신어보고 제품이 맘에 들지 않으면 반품하면 된다고 하네요 장마철인데 체험기간에 부지런히 신고 다녀야겠습니다 러닝을 좋아해서 집에 러닝화가 많은데 이 제품은 쿠셔닝이 좋은 것 같네요 뛸때 발목도 잘 잡아주고 신축성도 있는 것 같고요 ^^ 민트색이랑 파랑색 중에 민트색을 신고 싶었지만 어색함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아 파랑색을 선택했으나 이마저도 밝아서 적응을 좀 해야되네요 ^^ 달리기할 땐 이쁘지만 일상생활할 때 신기에는 너무 밝게나와요 ^^;; 커플로 체험하고자 와이프 것도 주문했네요 ^^ 안신은 것 처럼 가볍고 편하다네요 발볼이 넓은 분은 불편할 수 있으나 신축성이 있어서 늘어나긴하니 감안하시고 달리기할 때..
생일선물로 받은 러닝화가 도착했습니다. ^^ 나이키 프리런 앞쪽이 낡아서 양말이 살짝 살짝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이 신발로 대체해야겠습니다. 루나론이 적용된 루나플라이+4 입니다. 제품군이 하도 다양해서 이제 특징도 잘 모르겠네요... 처음 러닝화를 신었을땐 왠지 투박해 보였는데 정말 가볍고 편해서 이제 러닝화 아니면 못신고 다니겠네요. 나이키 러닝화(운동화) 정말 추천합니다 ^^ 오랜만에 보는 나이키 박스 ^^ 루나플라이+4 265 입니다. 가지런히 배송됐습니다 ^^ 자세를 좀 잡고 사진도 한장~!! 러닝화라고 러닝이라고 써있나 봅니다 ^^;; 나이키 센서 장착 홈도 잘 있고요 ^^ (유) 나이키코리아 라고 써있어서........혹시 했는데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로 바꿔 적혀져서 나온다고 합니다. ^^ ..
맨발에 가깝게 만들어서 그런지 나이키 프리런은 정말 가볍고 편합니다 ^^ 갈수록 색상이 점점 밝아지는 것 같네요... 현재 출시된 프리런+3는 모두 형광 라인입니다... 정말 튀죠 ^^;; 하지만 운동할 때 신으면 정말 이쁩니다~!! 파란색은 저는 별로입니다...... 나이키 트레이닝 런에서 봤는데 주황색 정말 이쁩니다. 근데 일상생활에서 신기에는 패션센스가 좀 필요할 꺼 같네요.....^^;; 새로 나온 프리런+3 빨강도 괜찮네요~!! 밑창에 나이키플러스 표시가 보이시죠? 나이키플러스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클릭~!! 나이키플러스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