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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까지 가서 분양받았던 녀석들입니다..
한 중학생인가 되는 아이였는데 장사 좀 할 줄 알던데요 ^^;;;
저한테 분양하고 분양이 안되니까 가격을 낮춰서 분양했던 기억이 나네요 ^^
2년 뒤에 모습입니다.... 쌍은 잡질 못하고 이렇게 2마리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 둘도 1년 뒤에 죽었습니다...
제 짧은 알카리 수조 경험이네요.... 역시 정성이 중요합니다
한 중학생인가 되는 아이였는데 장사 좀 할 줄 알던데요 ^^;;;
저한테 분양하고 분양이 안되니까 가격을 낮춰서 분양했던 기억이 나네요 ^^
정말 어린 녀석들인데... 그땐 왜케 분양받고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너무 어린 개체인 경우 금방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분양 받으시는 경우 왠만하면 좀 더 큰 개체로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컸으니 튼튼하다는 보장은 되니까요
처음으로 셋팅한 알카리 수조입니다.. 해물찜 가게에서 먹고 남은 소라들로 셋팅했습니다 ^^
확실히 숨는 곳을 만들어 놓으니 컴프리들이 좋아합니다.
2년 뒤에 모습입니다.... 쌍은 잡질 못하고 이렇게 2마리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 둘도 1년 뒤에 죽었습니다...
제 짧은 알카리 수조 경험이네요.... 역시 정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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