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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최고주유소가 작년까지만 해도 주변에서 가장 싼 주유소였는데 갑자기 에스오일로 바뀌더니 기름 값이 최고인 주유소가 되었습니다.
역시 이제 이름에 걸맞게 양재기름값최고주유소가 되었습니다.
이제 안 가야겠네요.....
네이버 지도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으니 만남의 광장 알뜰주유소가 가장 저렴해서 집 근처니 찾아갔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줄 선다고 했는데 역시 주변에서 저렴하다보니 제가 간 시간도 줄을 서네요
일요일 오후 9시 넘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줄 서서 들어간 다음에 그대로 고속도로로 가야됩니다.
돌아오는 길이 없어서 가까운 지인집에 잠시 들렸다 왔습니다.
나중에는 고속도로 가는 길에 기름을 넣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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