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 회사동료 결혼식장에 다녀왔다
성균관대 옆 더브릴란티움이란 결혼식장에서 했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12시 20분쯤 도착해서 인사하고 축의금 내고 오후 1시 10분식인데 일찍 도착해서 밥 먹으러 직행..
12시 40분부터 오픈이라고 하는데 30분에 열어주셨다 ^^
초밥이랑 롤은 간을 잘 못하셨는지 소금을 퍼먹는 느낌이었다
비빔밥이랑 고기, 설렁탕은 괜찮았다 ^^
사진촬영을 하러 위로 올라갔는데 식을 하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보던 뮤지컬웨딩이다
실제로 보니 신기했다 ^^
뭔가 볼거리가 많아서 새로웠다
어른들은 싫어 하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반응은 괜찮은거 같았다
버스를 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같이 간 둘째가 잠이 들어서 힘들었다 ^^;;
오늘도 또 이렇게 하루가 가는구나 ^^
성균관대 옆 더브릴란티움이란 결혼식장에서 했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12시 20분쯤 도착해서 인사하고 축의금 내고 오후 1시 10분식인데 일찍 도착해서 밥 먹으러 직행..
12시 40분부터 오픈이라고 하는데 30분에 열어주셨다 ^^
초밥이랑 롤은 간을 잘 못하셨는지 소금을 퍼먹는 느낌이었다
비빔밥이랑 고기, 설렁탕은 괜찮았다 ^^
사진촬영을 하러 위로 올라갔는데 식을 하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보던 뮤지컬웨딩이다
실제로 보니 신기했다 ^^
뭔가 볼거리가 많아서 새로웠다
어른들은 싫어 하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반응은 괜찮은거 같았다
버스를 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같이 간 둘째가 잠이 들어서 힘들었다 ^^;;
오늘도 또 이렇게 하루가 가는구나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