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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어록 정리해 봅니다......
[2008-11-11]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여교사 비하 발언
나경원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붓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붓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붓감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자, "비하 의도는 없었고 여교사가 그만큼 우수하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출처
http://www.ytn.co.kr/_ln/0101_2008111614111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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