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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달리는 이지러닝 훈련을 하고 왔습니다.
11.26km 달리기여서 한강까지 보고 올뻔 했네요
10시가 넘은 밤이라 기온이 많이 차서 장갑이 필요합니다.
늦은 밤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이제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밤에 달리기는 조금 힘듭니다.
일요일에 등산을 너무 무리해서 갔다와서 그런지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지만
그래도 오늘도 무사히 훈련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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