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KBS 다큐인데 영어 잘하는 법 3가지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박나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 다큐네요 ^^ 영어 잘하는 법 첫째 반드시 큰소리로 소리내서 연습하라 둘째 몸이 기억할 때까지 반복해라 셋째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으로 연습하라 자기만의 이야기를 교재로 만들고 몸이 기억할 때까지 소리내서 연습하라고 하네요 핀란드에서는 공교육만 받은 학생들이 저희보다 훨씬 영어 말하기를 잘합니다. 문법 위주의 테스트가 없고 과외나 사교육도 없다고 하네요 핀란드는 인구가 500만명 밖에 안되어서 핀란드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 게임이 별로 없어서 어렸을 때 부터 영어로 된 TV, 게임 등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고 하네요 다큐에 나오는 방법으로 영어공부 해야겠습니다 ^^
새해 목표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영어공부 입니다.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을 많이 못 다녔을텐데요미리 미리 준비하셔서 외국에서 편하게 돌아다니세요 ^^ 스노우란 카메라 앱을 만드는 스노우는 '글로벌 서비스 컴퍼니 빌더' 역할을 하면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인 잼라이브를 네이버 쇼핑에 매각했고 케이크란 회사도 잘 만들어서 물적 분할한 회사입니다.물적분할한 회사인 케이크에서 만든 앱이 케이크인데요초창기에 조금 써보다가 지웠던 것 같은데 예전보다 지금 더 나아진 모습입니다. 우선 케이크의 장점은 유튜브에 있는 다양한 상황의 영상들을 보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야나두가 10분이라고 하는데 이건 영상 한편에 10초 ~ 1분 정도로 짧고 중요 문장은 3번 자동 반복하도록 기본 설정되어 있습니다.10분도 가끔은..
야나두 샘플 강의가 괜찮아서 작년에 수강을 해봤습니다. 원예나 강사님, 박래미 강사님, 문단열 선생님 등등 강사님들 강의도 제 수준에는 괜찮았네요 야나두 장학금도 도전해서 이미 받았고요 평생 수강이어서 꾸준히 들으려고 환불하지 않고 연장 신청했습니다. 연장 신청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평생 수강 연장조건 : 누적 출석일 99일 2. 한 강의를 10% 이상 수강 완료 시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3. 수강 후 새로고침(F5) 버튼을 누르시면 출석일이 반영되었는지 체크 가능합니다. (PC, Mobile Web) 4. 평생 수강 연장 방법 : 누적 출석일 조건 달성 시, 학습기간 종료 1개월 전부터 [나의 강의실]에 ‘수강연장’ 버튼이 활성화되며, 클릭 시 연장 완료됩니다. ※ 매년 수강기간 종료일 1년 ..
영어단기학교 들어는 보셨는지요.......? 6개월간 영어단기학교 강의를 통해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들었는데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도움이 많이 되네요 우선 김성은샘은 직독직해로 영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강의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열정이 넘치시는 분입니다. 만나보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강의로 휼륭하지만 중간 중간에 들려주시는 재밌는 이야기들과 두고두고 가슴에 새겨야 될 정도의 좋은 말씀들이 강의를 더욱 재밌게 합니다. 김선경샘은 너무 잘났습니다(?) 그래서 아직 시집을 못가신듯....^^;; 반복해서 핵심을 집어주시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십시다~ 우연찮게 강의를 듣고 운동을 하러 갔는데 그곳에서 뵈었네요... ㅋㅋ 어찌나 신기하던지 정말 친해지고 싶은 강사님입니다..
TOEIC®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약자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또는 국제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1979년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 의해 개발된 이래 전세계 약 90개 국가 9,000여 기관에서 승진 또는 해외파견 인원선발 등의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982년 도입되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약 500만 명 이상이 응시하고 있다. 출제분야 TOEIC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영어능력을 측정하는 실용영..
영어 공부법에 대한 서적을 읽었다. 처음엔 그냥 한번 읽어 보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책 내용이 너무 맘에 와 닿아서 2일만에 다 읽었다(다른 책 같으면 일주일도 더 걸렸을 듯.....). 나는 홍대리 같은 부서는 아니다. 그러므로 영어회화는 더더욱 필요없다. 하지만 API를 보다보면 정말 절실하게 느껴진다. 그 필요성을..... API들을 보다보면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들이 많다. 전문서적을 찾아서 공부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해석하다보면 단순한 영어 일때도 있고 소스만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을때도 많았다. 하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정말 영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 실력으로 기본적인 내용 말고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 했고, 중요한 내용들을 오역해서 이해한 경우도 있었다. 다음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