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고환 수술 후기
잠복고환 수술한지 3달이 흘러서 이상없는지 확인하러 담소유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 30분에 예약해서 미리 준비하고 갔는데 주차타워에서 15분 정도 기다린 것 같네요2번째 방문해서 그런지 처음보다 익숙해져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접수, 수납은 엘레베이터 타고 5층에서 내리면 되고 입원실 등등 해서 4, 5개층 정도를 사용합니다. 소아탈장 수술, 음낭수종, 담성증, 하지정맥류, 맹장염 등등 진료과목이 다양해서 생각보다 사람이 많습니다.수술 및 입원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네요 저는 3개월 후 검사여서 이성렬원장님이 초음파 보시고는 잘됐다고 하고 10분만에 진료보고 돌아왔습니다.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잠복고환이 의심된다고해서 와이프가 부랴부랴 병원을 알아보고 셋째때문에 저와 둘이 진료 및 수술을 보러 다녀왔..
일상생활
2018. 2. 22.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