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다이소까지 달리기
양재역 다이소까지 달리기하고 왔습니다.어제 미세먼지가 있는 줄도 모르고 레버식 후크를 사러 생계형 달리기 하고 왔습니다.달리기 운동이 좋은 점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죠 NRC 앱을 이용해서 기록을 측정하면서 갔고요 블루레벨(1000km)까지 이제 약 20km가 남았습니다. 양재역 코스는 사진에서처럼 마지막 부분에 경사가 있어서 조금 힘든 코스네요담에는 그냥 양재시민의 숲, 양재천 달리기로 대체해야겠습니다 ^^;; 늦게까지 할 줄 알았는데 다이소 영업시간이 밤 10시(22시)까지 네요저번에 2kg 제한 하중이 있는 레버식 후크 2개 1000원짜리를 샀는데 금방 떨어졌습니다.이번에는 사진에 있는 두 제품을 다 구매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궁금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건강과 운동/마라톤
2018. 3. 24.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