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여행 1일차 몽산포제빵소 아일랜드 리솜
집에서 출발해서 점심에 당진에서 경원궁 돼지갈비를 먹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다시 또 1시간 10분여를 달려서 몽산포제빵소에 들렸습니다. 일요일 점심 이후여서 그런지 입구 근처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고요 저희는 입구 앞쪽에 다른 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 주차했습니다. 저희는 빵만 사가지고 갈 생각에 들어가서 바로 빵만 사들고 나왔네요 갓 구운 빵들도 많았고 저희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딸기는 많이 먹어서 망고 몽블랑을 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전체적으로 빵도 맛있고 인스타그램에 올려도 이쁘게 만들어놨습니다. 앞쪽 벚꽃나무에서 사진 한장 찍어봤습니다. 벌써 3번째 아일랜드 리솜 방문이네요 저희는 2시 40분쯤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했는데 4월이고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7월쯤 갔을 때는 코..
일상생활
2022. 4. 20.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