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성장의 비결 - 파워풀
넷플릭스 전 CTO(최고 인재 책임자, 기술책임자 아님...^^;;) 패티 맥코드가 쓴 파워풀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요약 내용은 아래 기사를 보면 됩니다. (한국경제신문 발간이어서 기사로 홍보하나보네요) 패티 맥코드 "훌륭한 기업은 스포츠팀 같아… 매시즌 평가해 최적 인재 골라내" 파워풀 - 당신의 일과 경력을 결정하는 힘은 당신에게 있다는 뜻 넷플릭스의 3가지 기본 철학첫째,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고 누구를 내보낼지를 결정하는 것은 관리자의 몫이다. 둘째, 모든 직무에 그저 적당한 사람이 아니라 매우 적합한 사람만 채용하려고 노력한다. 셋째, 아무리 훌륭한 직원일지라도 그의 기술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기꺼이 작별인사를 한다. 휼륭한 기업은 휼륭한 스포츠팀 같아야 한다.가족같은 팀이 업무할 때 소통도..
자기계발 그리고 취미
2018. 8. 29.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