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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이 달에서 우주비행사의 무중력 걷기(?)로 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루나론 제품들이 초경량이고 쿠션감이 좋아서 강화된 러닝과 운동을 하는 동안 향상된 안정감과 편안함으로 발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루나론 제품들입니다. 왼쪽부터 Nike Hyperdunk, Nike Lunarglide+4, Nike LunarTR1, Nike HyperWorkout+
저는 루나글라이드만 알고 있어서 다른 제품들은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HyperWorkout 도 디자인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루나글라이드+4 흰색 제품입니다.
루나글라이드+4는 루나글라이드+3보다 18% 더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 283g(10oz, 10온스) 정도라고 합니다. 정말 가볍죠?
부드럽고 탄력있는 루나론 쿠셔닝 그리고 루나이클립스+2에서도 사용됐던 dynamic flywire를 사용하여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루나글라이드+4 검형입니다...^^;;
역시 루나는 검형이 이쁘죠
dynamic flywire는 잘 보이지 않네요
Hyperdunk는 약 337g(11.9oz, 11.9온스) 입니다.
예전 농구화는 참 무거웠던거 같은데 역시 기술은 점점 좋아지네요.
Nike Hyperdunk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참조하세요
이건 Nike HyperWork+ 입니다.
무게는 약170g(6oz, 6온스) 이어서 제품들 중에는 가장 가볍습니다.
단순한 운동을할 때 신으면 참 좋을꺼 같습니다.
중간 뒤쪽에 dynamic flywire가 보입니다.
되게 편해 보이는 신발입니다.
LunarTR1은 뛰어난 쿠셔닝, TR1.3보다 10% 더 가벼워졌고 통기성이 있어 다양한 스포츠를 하기 위해 적합하다고
합니다.
LunarTR1 제품입니다.
LunarTR1
LunarTR1
LunarTR1
여름 이후에나 출시되는게 맞는건가요.......?
많은 의견들 바랍니다 ^^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 루나론 제품
http://nikeinc.com/nike-running/news/nike-lunarlon-collection#/inline/7857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 Nike's Summer of Innovation products and technologies
http://nikeinc.com/summer-of-inno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