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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의혹에 대해서 8년만에 다시 추적 60분에서 파헤칩니다
KBS 추적 60분 캡쳐
추적 60분에 대해서 방통위에서 경고조치를 내렸고 5년여만에 무죄 판결을 얻었습니다.
MB시절에 회의에서 추적60분을 거론하며 반정부적이다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 추적 60분이 천안함편에서 천안함 의혹에 대해 8년만에 다시 추적합니다.
학생백과에 다음과 같이 천안함 사건에 대해 정의되어 있습니다.
1987년 건조되어 1999년 6월 15일 제1차 연평해전에도 참가했던 역전의 초계함 천안함이 2010년 3월 26일 21:22경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으로 침몰되었습니다. 당시 북한의 불법 기습공격으로 이창기 준위를 비롯한 46명의 젊은 용사들이 희생되었으며, 구조과정에서 한주호 준위가 순직하였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으로 침몰되었다고 했으나 어뢰공격에서 볼 수 있는 화약냄새, 물기둥도 없었고 절단면은 어뢰공격에 의한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 깔끔합니다.
썰전의 유시민 작가 얘기대로 합리적 의심을 해볼 수 있는 부분이고 진실은 밝혀져야 됩니다.
설마 그러겠어?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지금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 진실 규명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천안함 사고로 목숨을 잃은 46명의 용사들과 구조과정에서 순직한 한주호 준위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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