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스타트업 회사 스펜드월렛

현재는 맛집의 포장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하는 잇플이란 서비스를 만든 아스테라라는 회사의 대표입니다. 

아스테라는 생체 데이터 마켓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라고 알려져 있고 두가지 서비스를 병행해서 하는 것 같습니다.

 

하트시그널 정재호의 스타트업 회사는 (주)엑스엔지니어링이고 주력제품이 스펜드월렛이네요

 

 

 

잘못된 정보로 스마트월렛이라고 설명되어 있는 블로그들이 많네요

근데 CEO라고 자막으로 나왔는데 정확히는 최고운영책임자 COO(Chief Operating Officer)네요 

 

스마트지갑이라고 설명하는 스펜드월렛 관련 영상

SK플래닛 스마트월렛은 현재 시럽으로 바꼈고 정재호 스타트업 회사인 스펜드월렛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인디고고

에서  크라우드펀딩을 했는데 17만 2,000달러로 한화로 약 1억 8,500만 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강민구 대표가 있던 회사마다 카카오에 인수됐던데 스펜드월렛이란 제품이 경쟁력이 있을까?
비슷한류의 제품이 있는데 스마트폰 대신 하나 더 가지고 다니는게 더 불편하지 않나?
크라우드펀딩 2년째..... 별 성과가 없는 것 같아보이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참고 기사

[스타트업-ing] 엑스엔지니어링 정재호 이사, "카드보다 스펜드 월렛"

[스타트업-ing] 엑스엔지니어링 정재호 이사, "카드보다 스펜드 월렛"

www.nextunicorn.kr/company/%EC%95%84%EC%8A%A4%ED%85%8C%EB%9D%BC-0d4987f46b2e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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