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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의원 경찰 미친개 발언 참 과격하네요
JTBC 비하인드 뉴스 화면 캡쳐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22일 아래와 같은 말을 했네요
"정권의 사냥개가 광견병까지 걸려 정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닥치는 대로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이 발언만 들으면 모든 경찰 욕하는 것 같은데 울산경찰청장 등을 지적한 것이라고 합니다.
JTBC 비하인드 뉴스 화면 캡쳐
장제원 대변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항의 인증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경찰
"돼지 눈에는 세상이 돼지로 보인다" 이런 무학대사의 경구를 비유하면서 "우리는 사냥개나 미친 개가 아닌 경찰이다"
JTBC 비하인드 뉴스 화면 캡쳐
같은 종이어서 그런가 자유한국당은 개비유가 많네요
김성태 의원도 배현진을 (개처럼) 조련시켜서 당선시키겠다고 합니다.
배현진 송파을 나가서 당선 될까?
장제원 경찰 미친개 발언 공개 사과해야될듯..... 어차피 안할테지만....
금뱃지 달면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국회의원들은 자격없다. 겸손해라. 선거때만 고개숙이지 말고 국민의 뜻이 뭔지 좀 알아라
6.13 지방선거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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