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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자유수영을 등록해서 토요일 무료 자유수영을 다녀왔습니다.

매달 등록하는 날 새벽 0시 10분에 온라인 수강 등록이 시작되는데 원하는 시간이 있으면 꼭 새벽에 해야될 것 같네요

원하는 시간은 자리가 다 없습니다.

멤버십 카드 바코드 출입기

예전에....한 10년 전쯤인가보네요.. 멤버십카드 보여드리면 목욕탕 키 같은 걸 줬는데 시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멤버십카드 뒤에 바코드를 대고 출입하시면 됩니다.

올림픽수영장 바코드

위와 같이 회원 바코드를 인식하면 락카 번호가 나옵니다.

이런 곳은 또 처음이네요 ^^;;;

가민 포러너 955에 수영 기록 측정하는 것이 있어서 테스트도 해볼겸 스마트워치를 차고 수영을 했습니다.

가민 수영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오랜만에 수영을 해서 50m 수영장의 절반만 갔다가 돌아오기도 하고 끝까지 가기도 했더니 이렇게 기록이 나왔네요

실제로 400m 가량을 했고 영법은 자유형과 평영만 했습니다.

수영할 때는 더 이상 차고 하지 말아야될 것 같네요 ^^;;

오랜만에 올림픽수영장 다녀왔는데 제가 가본 곳 중에 역시 시설이 좋습니다.

이제 리모델링한지 좀 됐지만 그래도 처음 수영을 배웠던 곳이어서 좋네요

참고로 수영장 회원은 월~토요일 일 1회 5시간 무료 주차이고 차량등록증 가지고 안내데스크로 가시면 처리해주십니다.

올림픽 수영장에서 즐거운 수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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