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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직장동료들과 함께 명동에 있는 YWCA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자유수영하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12시쯤엔 3명이서 한 레인을 사용할 정도로 사람이 없었지만 점점 많아집니다.
그래도 확실히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수영장 물이 조금 혼탁했지만 대체로 시설이 깨끗합니다.
샤워 시설도 충분히 있고, 사우나실도 작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샤워장에는 비누만 있으니 기타 샤워용품과 수건을 가져가셔야 합니다.
입장료는 비회원 6,000원 회원은 5,000원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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