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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쏠비치 야경을 둘째날 처음 보았습니다.
첫째날은 피곤한 관계로 바로 누워서 잤네요 ^^;;
쏠비치 마지막밤에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양양 쏠비치와 비슷하게 야경이 이쁘네요
저마다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쏠비치입니다.
파노라마 촬영으로 한컷
이곳 저곳 볼 곳이 많습니다.
아쿠아월드에도 조명을 잘해놔서 야경이 이쁘네요
산토리니광장에 올라가면 넓은 광장이 나옵니다.
조명들로 이쁘게 잘 꾸며놨습니다,
삼척 쏠비치에서 가장 유명한 포토존이죠
정말 이쁩니다 ^^
아이들도 뛰어놀기 좋게 넓은 공간으로 이루어진 산토리니광장입니다.
초기에 킥보드 반입이 되었나본데 지금은 반입금지라고 되어있습니다.
산토리니광장이 킥보드 타기에는 좋은 것 같던군요
정말 이쁘죠?
숙소에 오면 방마다 공개된 와이파이인데 저희방 와이파이가 느려서 옆방꺼를 잡았습니다.
연결 속도가 더 빠르더군요
근데 이게 동적으로 바뀌는지 와이파이가 자주 끊기고 조금 느립니다.
와이파이가 좀 더 빨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삼척 쏠비치 야경 잘보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거의 3시간을 달려서 도착했는데 거리가 좀 괜찮으면 또 가보고 싶네요
삼척 쏠비치 가실 때 야경은 꼭 챙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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