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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쏠비치에서 하루밤을 묵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아침에 러닝을 하려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간단히 산책에 나섰습니다.
이곳 저곳 포토존이 꽤 자리 잡고 있네요
아침 해변에 모습입니다.
고요하니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네요
산토리니 광장에 가면 이런 분수(?)도 있고요
유명한 포토존도 한장 찍어봤습니다.
아쿠아월드 익스트림존쪽은 개장을 아직 안했습니다.
아쿠아월드가 작은 것 같으면서도 놀기에 나쁘진 않네요
근데 성수기에 오면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
아래 2장은 어제 저녁먹고 찍은 사진입니다.
일미담 식사 후 해변가 산책 중 쏠비치 삼척
주차장에서 본 삼척 쏠비치 리조트 객식 모습
삼척 쏠비치 주변에 식사할 곳도 괜찮고 편하게 쉬다오기 좋은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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