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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자랐습니다.
이때까지 비파도 여전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에하임 2213으로 여과하지만 많이 더럽네요...
1주일에 한번쯤은 물을 갈아줬던 것 같은데 먹는만큼 정말 많이 배출합니다.
그래도 참 튼튼한 종입니다.


연사로 찍은 사진을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똑딱이로 찍은 사진... 아웃포커스(?)처럼 됐네요 ^^;;


정말 입 큽니다.... 저 입 크기만큼 식성도 끝내줍니다....


배설중....^^;;;





많은 배설물들......


비파가 많이 귀찮아 보입니다....





친구에게 분양받은 크라운로치입니다... 수족관가서 보시는 그 작은 크라운로치 맞습니다.
상당히 큽니다... 한 25cm 정도 된걸로 기억합니다...


다시 봐도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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