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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계는 지금』이란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제 생각이 많이 틀렸다는 걸 느꼈습니다.

해외 아이들의 교육을 돕는 것보다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도 많은데 이왕이면 우리나라 아이들을 돕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해외 구호 활동이 교육밖에 없다라는 고립된 생각을 가졌었네요

단지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가혹한 고통을 짊어져야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2013년부터는 적은 금액으로라도 후원을 시작해야겠습니다.

 

2013년 목표를 세우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함께 따뜻한 글로벌 시대를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네요 ^^

 

 

아이들을 돕는 곳은 많으니 어떤 사업을 하는지 한번 보시고 마음에 맞는 곳에 참여하셔서 따뜻한 한해 보내세요 ^^

 

유니세프

 

 

초록우산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참고

세계는 지금 45회 방송보기

- 기아는 재해가 아니라 살인이다(장 지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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