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만 대변인 촛불들었던 사람 석고대죄 논란
자유한국당 홍지만 대변인이 검찰의 세월호 7시간 수사결과에 대한 논평에서 촛불들었던 시민들이 석고대죄할 차례라는 말을 했네요 논편 중 일부세월호 7시간 의혹을 제기한 부역자들은 석고대죄해야 한다.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논평에서 박대통령이 인간적으로 불쌍하다는 얘기를 했다가 2시간만에 삭제하고 자유한국당은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부인하네요박 전 대통령 지지자 생각을 반영하려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머릿 속에는 국민보다 한 사람밖에 없는 것 같네요제발 이런 사람들은 국회의원으로 뽑지 맙시다.자유한국당 장제원, 홍지만 대변인은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해야할 듯 합니다.촛불을 들었던 사람 석고대죄 해야된다......참 생각하는 것 하곤.....
일상생활
2018. 3. 29.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