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테니스장 일일 예약 후기
강사님이 와이프랑 둘이 나가서 연습 좀 하라고 해서 주변 테니스장을 보다가 올림픽테니스장 예약을 해서 나갔다왔습니다. 새벽 6시 자리가 마침 하나 남아서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코트가 생각보다 넓네요 옆 코트랑 붙어 있지만 거리가 꽤 있어서 저희가 공을 잘 못쳐도 그렇게 부끄럽지 않은 거리입니다. ^^;; 강사님이 치기 좋게 공을 주는 강습 때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날이 추워서 많이 껴입고 갔는데 하나씩 벗어 놓으면서 했습니다. 테린이라면 꼭 테니스공 10개씩은 챙겨가세요 ㅎㅎ 저희는 공 3개 가지고 갔다가 공만 엄청 주웠습니다.......ㅡㅡ;; 올림픽테니스장 예약방법 아래 사이트 회원가입 하시고 로그인 하세요 https://www.ksponco.or.kr/online/tennis/r..
건강과 운동
2022. 12. 5.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