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하나로마트 제일제면소 식당
양재하나로마트 제일제면소를 다녀왔습니다.푸드코트도 지겨워서 다른 것을 찾던 찰나 제일제면소가 생겼네요 토요일 오후 6시쯤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저희가 앉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사람들이 한두팀 왔는데 식사 다하고 나갈 때까지 테이블 3분의 1정도밖에 손님이 없었습니다. 어린이메뉴 하나를 시켰는데 가격이 6천원이네요진짜 비쌉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던데 담에는 어른 메뉴 하나 사서 나눠먹어야겠어요메뉴 3개 시켜서 외식 잘하고 왔습니다.역시 집에서 해먹는게 귀찮긴 하지만 싸긴 하네요 ^^오랜만에 양재하나로마트가서 이것저것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일상생활
2018. 3. 26.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