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총웨딩하우스 수원 예식장 후기
수원에 있는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회사 동료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과천-의왕간 고속도로를 타서 가는 길은 막히지 않았으나 도착해서 주차하는데 고생했습니다.경기도청 주차장, 도의회 주차장 등 넓긴 하나 주차장에 차들이 정말 많네요경기교총웨딩하우스 주차장은 들어가보지도 못했습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차를 준비해주네요한정식 메뉴인데 6살부터 같은 식권으로 돈을 받습니다.오랜만에 먹는 결혼식 한정식 메뉴인데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갈비탕도 좀 부실하고 반찬은 넉넉하지 못하네요더 달라고 하면 챙겨줍니다.첫째 아이 식권 내고 들어갔는데 어떤 직원분이 오셔서 식권 안내는 아이인줄 알고 갈비탕을 줬다가 뺐어갈 뻔했습니다....ㅡㅡ 경기도청 주차장 끝에 자리가 하나 남아서 겨우 주차하고 들어갔는데 좋은 점은 주차시간..
일상생활
2018. 2. 25.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