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앱으로 양재천 달리기
러닝앱으로 양재천 달리기를 하고 왔습니다.현재 온도 15도이고 러닝복장은 드라이핏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나이키 러닝 조끼 에어로 로프트를 입고 달렸는데 야간이어서 좀 쌀쌀한 듯 했으나 좀 달리고 나니 땀이 많이 나네요반팔 복장으로 달리기하길 잘했습니다. 양재천이 점점 좋아져서 건널 수 있는 다리들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징검다리, 자전거도 건널 수 있는 다리 등등 오늘은 먼저 나오는 다리를 지나서 좀 더 뛰었습니다. 6주 연속 달리기를 했습니다.미세먼지때문에 야외 달리기를 하기가 힘든 날들이 많았는데 오늘밤은 달리기에 기온도 괜찮고 공기도 상쾌했습니다. 이제 블루레벨(1000km)까지 15.54km가 남았습니다.육아휴직 복직하기 전에 블루레벨이 될 것 같네요여러분도 나이키 러닝앱으로 달리기 하세요 ^^..
건강과 운동/마라톤
2018. 3. 28.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