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만든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FINE)
금융감독원이 파인(FINE, Financial Information NEtwork)라는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여러 서비스들의 링크를 모은 즐겨찾기 화면 같네요. 일부 기능들은 새로 만들어져 있지만 카드포인트 조회 같은 기능들은 기존에 있던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예금 조회를 해봤는데 모든 상품이 있는게 아니어서 정확히 알려면 각 은행사나 저축은행등에서 하는 특판 등을 다시 알아봐야될 것 같습니다. 차후에는 노후준비를 위한 재무설계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니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 바로가기
경제
2016. 9. 17. 22:44